[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47차 정기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수요시위는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의 집회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기자회견' 형식을 빌려 진행됐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8일 13:48
최종수정 : 2020년07월08일 13:5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47차 정기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수요시위는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의 집회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기자회견' 형식을 빌려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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