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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해외입국 10대 외국인 확진…2주일간 13명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10:50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10:50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4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하는 10대 외국인으로 지난 6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었다.

안산시청 전경. [사진=안산시] 2020.07.10 1141world@newspim.com

A씨는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국 3일 이내인 8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가 명확하지 않아 9일 재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또한 A씨의 동거 가족 2명은 자가 격리 중이며 주거지 및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이로써 안산시에서는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0일 현재까지 2주일간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13명(안산 30번~4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는 방역당국이 A씨의 입국 항공편 기내 접촉자 명단을 확보해 주소지로 이관 조치했으며, 교통편 및 추가 이동 동선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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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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