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종목이슈] 에이프로도 '2배+상한가', 새내기株 롤러코스터 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바이오팜 이어 에이프로 상한가 후 -14%↓
"상장 초반 급등락 발생...유동 장세 영향도"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공모주 청약 열풍에 이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가 연일 흥행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 SK바이오팜이 공모가 2배로 시초가를 시작한 이후 '3연상'(3일 연속 상한가)을 달성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이프로도 공모가 2배, 상한가 행진을 보였다. 소마젠 역시 '2연상'을 기록했다.

다만 상한가 행진 직후에 급락세를 보이는 등 새내기주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어 단타를 노리고 진입하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자료=네이버증권]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프로는 전날보다 -14.35% 하락한 4만8050원에 장을 마쳤다. 상장 하루 만에 급락했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에이프로는 공모가(2만1600원) 2배인 4만3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장 내내 상한가를 이어갔다. 전날 주가는 공모가보다 160% 오른 5만6100원에 마감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10% 이상 빠지며 하락 마감한 상황이다. 2차전지 관련 업체로 공모주 청약부터 대세 흐름을 몰았지만 초반 주가는 반짝 상승한 모습이다. 상장 초에는 유통 주식수 제한이라는 요인도 작용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에이프로는 최근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게 평가를 받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주요 고객사인 LG화학에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독자 개발한 고온가압 충방전기 수요가 늘어나고, 화합물 전력반도체 소자 개발을 직접 개발하고 있어 성장 동력은 충분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초 코스피 상장한 SK바이오팜의 주가도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에는 3일 연속 하락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4.09% 상승한 19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17만원선까지 내려갔다가 이날 19만원대를 회복했다.

미국 바이오 기업인 소마젠도 13일 코스닥에 상장해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 1만1000원에서 신고가 2만4700원까지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그러나 이 날은 -2.2% 하락을 보이면서 2만원으로 떨어진 모습이다.

이러한 새내기주의 주가 변동은 유동성 장세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투자처를 잃은 자금이 일반 공모청약이나 증시에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증시 대기 자금은 여전히 50조원에 육박하고,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잔고도 13조원을 넘어섰다.

일부 2차전지와 바이오 섹터 등 인기 공모주에 자금이 대거 몰렸다가, 차익 실현으로 매도하거나 추후 상승 기대감으로 유입되는 자금으로 인해 초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대세 종목을 따라 움직이는 '묻지마 청약·투자'가 위험하다고 조언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하반기 기업 상장 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상장으로 공모시장의 일반 청약 경쟁률이 상승하는 동시에, 상장예정인 기업들의 공모 시점이 연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청약 증거금으로 몰린 자금의 상당 규모는 주식 시장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공모주 인기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달부터 심사 승인에 대한 결과와 공모 절차에 돌입하는 업체 수가 상반기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