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인권 짓밟는 우본의 부당한 이중징계 재추진 규탄! 부당전보 중단! 서울우정청장 퇴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집배노조는 서울우정청이 무리하게 징계전보를 재추진하여 집배원의 인권을 짓밟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0.07.31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31일 11:23
최종수정 : 2020년07월31일 11:2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인권 짓밟는 우본의 부당한 이중징계 재추진 규탄! 부당전보 중단! 서울우정청장 퇴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집배노조는 서울우정청이 무리하게 징계전보를 재추진하여 집배원의 인권을 짓밟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0.07.3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