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3시 55분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의된 호우 피해 극심 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 7곳이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7일 17:45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11:5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3시 55분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의된 호우 피해 극심 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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