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함께 처음으로 유세현장에 나온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성조기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유세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알렉시스 두폰트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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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13일 07:58
최종수정 : 2020년08월13일 07:58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함께 처음으로 유세현장에 나온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성조기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유세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알렉시스 두폰트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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