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워싱턴DC 내셔널몰 링컨기념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인종 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열린 '우리 목에서 무릎을 떼라' 집회에 위스콘신주에서 경찰에 의해 총상을 입은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의 아버지가 연설하며 주먹을 치켜들고 있다. 2020.08.29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9일 03:34
최종수정 : 2020년08월29일 03:3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워싱턴DC 내셔널몰 링컨기념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인종 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열린 '우리 목에서 무릎을 떼라' 집회에 위스콘신주에서 경찰에 의해 총상을 입은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의 아버지가 연설하며 주먹을 치켜들고 있다. 2020.08.29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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