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마스크 목걸이 5000개를 제작해 2일부터 구청 입구 등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도로명주소 홍보 [사진=광주 광산구청] 2020.09.03 kh10890@newspim.com |
광산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배부를 시작했고, 마스크를 쉽게 쓰고 잊지 않는 데도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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