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서울시는 지난 4일 강동구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하루 뒤인 5일 동료 1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콜센터 첫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시와 강동구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경로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콜센터 빌딩. 2020.09.06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서울시는 지난 4일 강동구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하루 뒤인 5일 동료 1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콜센터 첫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시와 강동구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경로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콜센터 빌딩. 2020.09.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