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이스타항공의 정리해고 문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스타항공 문제에 대한 정부 대책을 묻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질문에 "이스타항공의 경우 M&A가 무산됨으로써 지원 상황이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9일 09:39
최종수정 : 2020년09월09일 09:3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이스타항공의 정리해고 문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스타항공 문제에 대한 정부 대책을 묻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질문에 "이스타항공의 경우 M&A가 무산됨으로써 지원 상황이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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