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전경훈 기자 = 27일 오전 10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국동항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7대와 인력 20명을 현장에 투입,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던 각종 선박 관련 쓰레기와 수리 자재 등이 연소되며 발생한 검은 연기로 인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h10890@newspim.com
[여수=뉴스핌] 전경훈 기자 = 27일 오전 10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국동항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7대와 인력 20명을 현장에 투입,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던 각종 선박 관련 쓰레기와 수리 자재 등이 연소되며 발생한 검은 연기로 인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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