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후 8시36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평 칠암방파제 앞 해상에 40대 여성이 빠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18분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후 8시36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평 칠암방파제 앞 해상에 40대 여성이 빠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18분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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