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한군 피격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오른쪽)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종합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청구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10.06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한군 피격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오른쪽)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종합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청구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10.0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