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회장 등 임직원 참여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임직원 봉사단이 20일 김포 화훼농가를 방문해 수확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금융 임직원 30여명은 화훼 상토작업, 화분갈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의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일손돕기를 마치고 "농협의 근간인 우리 농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금융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오른쪽 3번째), 김인태 부사장(오른쪽 1번째) 등 임직원 봉사단이 김포 화훼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2020.10.21 bjgchin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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