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환노위의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보호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진술인으로 나온 권오성 교수(성신여대 법대,왼쪽)와 이지만 교수(연세대 경영학과)가 회의 시작전에 인사하고 있다. 2020.11.1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7일 10:51
최종수정 : 2020년11월17일 10:5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환노위의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보호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 공청회'에서 진술인으로 나온 권오성 교수(성신여대 법대,왼쪽)와 이지만 교수(연세대 경영학과)가 회의 시작전에 인사하고 있다. 2020.11.1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