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전남대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광주 5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7일 오전 전남대학교병원 앞에서 환자들이 약을 처방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나오면서 1동 병동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다. 2020.11.17 kh10890@newspim.com |
광주 동구 지산동에 거주하는 광주 596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 확진자다.
전남대병원과 관련된 광주지역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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