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고(故) 문중원 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문중원 노동자 1주기 추모제'에서 아들의 영정사진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11.2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고(故) 문중원 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문중원 노동자 1주기 추모제'에서 아들의 영정사진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11.2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