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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적 확진자 20만명 넘어...2개월 만에 10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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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1일 12시 40분을 기준으로 20만명을 넘어섰다.

NHK에 따르면 21일 현재까지 일본 전국에서 4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19만9248명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 차림의 도쿄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2020.12.18 goldendog@newspim.com

일본에서는 지난 1월 15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9개월 반 후인 10월 29일 10만명을 돌파했다.

그 후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도쿄(東京) 등 수도권과 오사카(大阪), 홋카이도(北海道) 등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급증, 두 달이 채 안 되는 52일 만에 10만명이 증가하며 20만명을 넘어섰다.

21일 0시 기준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5만1446명 ▲오사카부 2만7037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만6851명 ▲아이치(愛知)현 1만4145명 ▲홋카이도 1만2197명 ▲사이타마(埼玉)현 1만1672명 ▲지바(千葉)현 9040명 ▲효고(兵庫)현 8204명 ▲후쿠오카(福岡)현 7366명 ▲오키나와(沖縄)현 4968명(미군 확진자 제외) 등이다.

◆ "코로나 대책 미흡"...스가 지지율 급락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의 코로나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내각의 지지율은 39%까지 떨어졌다. 지난 9월 내각 출범 이후 지지율이 30%대까지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사히신문이 19~20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전회 11월 조사 대비 17%포인트 급락한 39%를 기록했다. 비지지율은 15%p 늘어난 35%로 상승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응이 지지율 급락을 초래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평가할 수 없다'는 응답은 56%로 전회 조사 대비 16%p나 증가했다. '평가한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

특히 스가 총리가 코로나19 대책에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70%를 기록하며 '발휘하고 있다'(19%)를 크게 웃돌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20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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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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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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