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은미(오른쪽부터) 정의당 원내대표,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이사장, 고(故)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씨가 29일 오전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0.12.2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9일 10:50
최종수정 : 2020년12월29일 10:5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은미(오른쪽부터) 정의당 원내대표,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이사장, 고(故)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씨가 29일 오전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0.12.2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