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5일 인터파크(035080)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여행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인터파크(035080)에 대해 '지난 3분기 인터파크와 홀딩스의 합병을 통해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고,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모두의 숙원이었던 도서 사업부의 체질개선이 시작되고 있음. 1) 이미 이연수요 및 P 상승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해 하나투어/모두투어가 각각 2022년 영업이익 기준 23배/20배에 거래되는 점과 2) 모두투어 대비 특별히 할인 받을 이유가 없지만 15배만 적용해도 5,000억원 이상이 적정 시가총액. 가장 저평가 되어 있는 여행주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져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투어 부문은 2015년/2017년 각각 146억원/1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이연 수요로 항공권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감안하면 2022년 150억원 내외가 충분히 가능함. ENT는 꾸준히 100~14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음. 뮤지컬/콘서트 재개로 다시 환입 되면 150억원 내외가 충분히 가능해 보임.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인터파크(035080)에 대해 '지난 3분기 인터파크와 홀딩스의 합병을 통해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고,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모두의 숙원이었던 도서 사업부의 체질개선이 시작되고 있음. 1) 이미 이연수요 및 P 상승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해 하나투어/모두투어가 각각 2022년 영업이익 기준 23배/20배에 거래되는 점과 2) 모두투어 대비 특별히 할인 받을 이유가 없지만 15배만 적용해도 5,000억원 이상이 적정 시가총액. 가장 저평가 되어 있는 여행주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져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투어 부문은 2015년/2017년 각각 146억원/1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이연 수요로 항공권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감안하면 2022년 150억원 내외가 충분히 가능함. ENT는 꾸준히 100~14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음. 뮤지컬/콘서트 재개로 다시 환입 되면 150억원 내외가 충분히 가능해 보임.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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