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3.0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03일 16:38
최종수정 : 2021년03월03일 16:3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3.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