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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장 합작사 '알루토' 15일 출범..."미래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

기사입력 : 2021년03월12일 09:26

최종수정 : 2021년03월12일 09:26

알루토, 스위스 SW기업 룩소프트와 합작법인
웹OS 오토 기반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장 개척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가 스위스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Luxoft)와 설립한 합작법인 알루토(Alluto)가 오는 15일 공식 출범한다. LG전자는 알루토를 앞세워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12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알루토는 오는 15일 오전 8시(태평양 표준시간. 한국시간 16일 오전 1시) 온라인으로 출범식을 개최한다. 알루토를 이끌 최고경영자(CEO)에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그서핑(Plugsurfing)의 창업자 애덤 울웨이(Adam Woolway)가 선임됐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사진=LG전자 글루벌 뉴스룸] 2021.03.12 iamkym@newspim.com

알루토는 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헤드유닛(Head Uni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 등을 포함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룩소프트의 글로벌 영업채널 등 각 사의 강점이 시너지를 내면 웹OS 오토 플랫폼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드미트리 로스치닌 룩소프트 CEO는 "웹OS 오토는 매력적인 플랫폼 일뿐만 아니라 완전한 디지털 차량을 위한 청사진"이라며 "DXC 룩소프트는 웹OS 오토 플랫폼의 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알루토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역동적인 웹OS 생태계를 활용하고 미래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해 차별화 할 수 있는 새롭고 강력한 대안을 확보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웹OS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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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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