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기억연대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국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원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04.1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2일 11:38
최종수정 : 2021년04월12일 11:3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기억연대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국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원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04.1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