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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1년형 QLED TV,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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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QLED 인기에 힘입어 QLED 신제품 판매 가속화
화질, 홈 게이밍ㆍ트레이닝 등 최신 소비자 트렌드 선도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2021년형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두 달도 되기 전에 1만대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QLED TV 신제품과 비교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리더십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의 2021년형 QLED TV 국내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 사진은 고객에게 삼성 Neo QLED 8K 제품이 배송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2021.04.26 iamkym@newspim.com

특히 '퀀텀 mini LED'가 적용된 'Neo QLED'는 올해 출시된 QLED TV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프리미엄 TV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QLED TV 신제품의 경우, 국내 판매량의 약 75%, 4대 중 3대가 75형 이상으로 국내 TV 시장의 대형화ㆍ고급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집안에서 TV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Neo QLED를 중심으로 큰 화면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TV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삼성 Neo QLED는 ▲기존 LED 소자의 40분의 1 크기로 정교해진 '퀀텀 mini LED' ▲빛의 밝기를 12비트로 제어해 4096단계로 밝기를 조절해 주는 'Neo 퀀텀 매트릭스' ▲딥러닝을 통한 16개의 신경망 기반 제어로 어떤 화질의 영상이 입력돼도 8K와 4K 화질에 각각 최적화해 주는  'Neo 퀀텀 프로세서'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영상 속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사운드도 함께 움직이는 '무빙 사운드(OTS)' 기술은 마치 4D 영화를 보는 듯한 입체적인 음향을 선사한다.

돌출된 부분 없이 슬림한 15mm 두께의 '인피니티 디자인'은 시청 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Neo QLED 8K'는 화면의 블랙 테두리와 베젤의 두께가 2.3mm에 불과한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해 영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Neo QLED는 다양한 게이밍 기능을 탑재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오랜 시간 게임을 하더라도 번인 걱정 없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TV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에서 '게이밍 TV 성능(Gaming TV Performance)'을 인증 받기도 했다. 

이 밖에 삼성 헬스의 '스마트 트레이너' 기능으로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사용자 맞춤형 운동도 할 수 있다. TV 스크린에 여러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을 활용하면 홈 트레이닝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자세 교정까지 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높여 준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TV를 포함, 인기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국민 가전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TV 반납 후 Neo QLED 8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하는 등 보상판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QLED TV 초기 판매 성과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한 결과"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화질과 사운드, 디자인과 콘텐츠 등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Neo QLED와 함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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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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