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9일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아시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FDA 임상 2 상 개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고바이오랩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20 년 11 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마이크로바이옴(인체 미생물) 신약 개발 전문업체. 핵심 후보물질 ‘KBL697’ 건선 환자 대상 FDA 임상 2 상 연내로 개시할 예정. 주요 파이프라인 3 종에 대한 임상 2 상을 연내로 준비할 계획. 매년 라이선스 아웃 한 건 이상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글로벌 업체들과 미팅 진행 중. ’22 년 세레스 테라퓨틱스의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 2020 년 기준 매출액은 46 억원, 영업손실은 123 억원을 기록했음. 주 매출원은 기술이전 계약금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고바이오랩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고바이오랩(348150)에 대해 '’20 년 11 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마이크로바이옴(인체 미생물) 신약 개발 전문업체. 핵심 후보물질 ‘KBL697’ 건선 환자 대상 FDA 임상 2 상 연내로 개시할 예정. 주요 파이프라인 3 종에 대한 임상 2 상을 연내로 준비할 계획. 매년 라이선스 아웃 한 건 이상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글로벌 업체들과 미팅 진행 중. ’22 년 세레스 테라퓨틱스의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 2020 년 기준 매출액은 46 억원, 영업손실은 123 억원을 기록했음. 주 매출원은 기술이전 계약금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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