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패권전쟁 특별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양 의원은 "반도체 기술 경쟁은 결국 속도전"이라며 "특위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단·중·장기 과제 리스트를 만들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9일 11:44
최종수정 : 2021년04월29일 11:4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패권전쟁 특별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양 의원은 "반도체 기술 경쟁은 결국 속도전"이라며 "특위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단·중·장기 과제 리스트를 만들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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