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7일 지누스(013890)에 대해 '역시 지누스는 잘하고 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지누스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지누스(013890)에 대해 '매트리스의 고성장이 주목할 부분인데, 인도네시아 생산 법인의 매트리스가 상대적으로 낮은 반덤핑 판정을 받음으로 경쟁사 대비 미국 시장에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지누스는 21년 1분기 매출액 2,743억원(+48.85 YoY, -11.3%QoQ) 영업이익 251억원 (+7.7%YoY, +14675% QoQ, opm 9.1%)을 기록함'라고 밝혔다.
◆ 지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5,000원 -> 130,000원(+4.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0년 10월 30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0원 대비 4.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11일 12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지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833원, 흥국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833원 대비 5.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150,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지누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5,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지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지누스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지누스(013890)에 대해 '매트리스의 고성장이 주목할 부분인데, 인도네시아 생산 법인의 매트리스가 상대적으로 낮은 반덤핑 판정을 받음으로 경쟁사 대비 미국 시장에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지누스는 21년 1분기 매출액 2,743억원(+48.85 YoY, -11.3%QoQ) 영업이익 251억원 (+7.7%YoY, +14675% QoQ, opm 9.1%)을 기록함'라고 밝혔다.
◆ 지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5,000원 -> 130,000원(+4.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0년 10월 30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0원 대비 4.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11일 12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지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833원, 흥국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833원 대비 5.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150,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지누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5,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지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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