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학계와 정계에서 '안심소득'에 대해 논의만 있었지만 실제 사업으로 이뤄지는 건 서울시가 처음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27일 14:44
최종수정 : 2021년05월27일 14:44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학계와 정계에서 '안심소득'에 대해 논의만 있었지만 실제 사업으로 이뤄지는 건 서울시가 처음이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