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우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은 1일 관외 거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염원하는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성우 의장은 "관외 거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은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져 진천시 승격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성우 충북 진천군의회 의장이 1일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진천군의회] 2021.06.01 baek3413@newspim.com |
김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신현돈 진천신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진천군의 특수시책인 인구유입 정책을 알리기 위해 송기섭 군수로 부터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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