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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풍력발전 제어 사업 인수..."해상풍력 제어계측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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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우리기술이 국내 풍력발전 제어분야 1위 업체의 '풍력 제어감시 사업'을 인수하며 해상풍력 제어계측 전문업체로 도약한다.

우리기술은 '에스엠인스트루먼트(에스엠아이)'와 풍력 상태감시시스템(CMS, Condition Monitoring System) 및 원격감시제어(SCADA, 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사업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60억 원이다.

[로고=우리기술]

이번 계약으로 우리기술은 에스엠아이로부터 풍력 CMS 및SCADA와 관련한 ▲특허〮인증〮저작권〮기술실시권 일체 ▲기술자료 일체 ▲사업 노하우 및 영업권 일체를 인수한다. 양사는 일정기간 동안 인적교류, 공동개발 등을 통해 사업을 이전하게 된다.

CMS는 풍력발전기의 운전자료 및 측정신호를 기록, 분석해 발전기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는 장치다. SCADA는 각 발전기 별 운전상태 및 주변정보를 전체 풍력발전단지 차원에서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제어하는데 핵심적인 기술이다.

CMS 및 SCADA 시스템은 에스엠아이가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 '영흥풍력발전단지' 17기에 적용 운영되고 있으며, '서남해해상풍력 실증단지' 20기에도 설치돼 시운전 중인 기술이다. 특히 CMS 시스템은 에스엠아이가 '한국전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과 '풍력터빈 상태 감시 진단시스템'으로 공동 개발해 독일 인증기관인 'DNV-GL'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바 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이번 인수계약으로 풍력발전 제어 분야 국내 1위 업체의 기술과 노하우를 당사의 해상풍력사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외 해상풍력발전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점차 확대가 예상되는 제어감시분야에서 우리기술이 시장을 선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엠아이는 2006년 설립돼 음향카메라, AI기반 소음진동 측정솔루션, 초음카메라, 풍력발전 상태감시 및 원격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소음, 진동 계측제어솔루션 전문기업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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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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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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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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