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15일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하반기가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교촌에프앤비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지난 5 월초에 수제맥주 사업을 위한 자
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 차별화된 수제맥주 개발과 함께 기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
대하며 본격적인 수제맥주 사업을 추진 예정. 주세법 변경으로 주류배달이 가능해져 캔맥주
형태로 출시 예정. 연간 200 리터 규모의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하반기부터 판매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 ① 중대형 매장 전환으로 매장 컨
셉 고도화는 물론, 새로운 특수 상권 맞춤형 매장 확대를 추진하며 중대형 매장 비율 확대
(2018년 52% → 2019년 61% → 2020년 71%)중. ② 해외 매장 수는 1분기말 6개국 47
개(2018년 18개 → 2019년 37개 → 2020년 42개)임. 2025년 25개국 500개 매장 이상
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본격 진출할 예정'라고 밝혔다.
◆ 교촌에프앤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원 -> 26,000원(0.0%)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원은 2021년 05월 2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교촌에프앤비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지난 5 월초에 수제맥주 사업을 위한 자
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 차별화된 수제맥주 개발과 함께 기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
대하며 본격적인 수제맥주 사업을 추진 예정. 주세법 변경으로 주류배달이 가능해져 캔맥주
형태로 출시 예정. 연간 200 리터 규모의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하반기부터 판매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 ① 중대형 매장 전환으로 매장 컨
셉 고도화는 물론, 새로운 특수 상권 맞춤형 매장 확대를 추진하며 중대형 매장 비율 확대
(2018년 52% → 2019년 61% → 2020년 71%)중. ② 해외 매장 수는 1분기말 6개국 47
개(2018년 18개 → 2019년 37개 → 2020년 42개)임. 2025년 25개국 500개 매장 이상
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본격 진출할 예정'라고 밝혔다.
◆ 교촌에프앤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원 -> 26,000원(0.0%)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원은 2021년 05월 2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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