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중복인 21일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모레까지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며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더위를 피해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7:17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7:17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중복인 21일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모레까지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며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더위를 피해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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