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 문구가 일부 단체들에 의해 지워져 있다. 윤 전 검찰총장 측은 '쥴리 벽화' 논란과 관련, 법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 문구가 일부 단체들에 의해 지워져 있다. 윤 전 검찰총장 측은 '쥴리 벽화' 논란과 관련, 법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