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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2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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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당 후 첫 국회행
이준석·당직자·보좌진 등 잇따라 회동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입당 후 국민의힘 인사들과 첫 상견례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윤 전 총장은 '패싱 입당' 논란이 일었던 이준석 대표와 먼저 만났습니다. 그는 "당원으로서 헌신하겠다"고 다짐했고, 이 대표는 "감개무량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만 그를 만나기 전 라디오에 출연해 원래 약속했던 입당일이었던 2일이 아닌 지난달 30일 입당에 대해 "형식에 있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이 대표에 이어 사무처 당직자, 의원들, 보좌진들을 잇따라 만나며 스킨십을 넓혔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게 입당을 축하하는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1.08.02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4.1%...4주 연속 40%대 유지/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4.1%로 4주 연속 40% 이상을 유지했다. 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7099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4.1%로 집계됐다.

김여정 담화 변수…정치적 논란 부담 커진 한미연합훈련/아시아경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담화라는 '돌발 변수'는 한미연합훈련을 둘러싼 논란을 정치 영역으로 번지게 했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 정부와 협의해 한미훈련 방법과 시기, 내용을 결정할 방침인데 '김여정 하명' 논란이 변수로 떠올랐다.

文대통령 "여서정, 자랑스러워...부녀 메달리스트 축하"/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환상적인 연기로 대한민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말 가나 앞바다서 피랍된 한국인 선원 4명 석방/헤럴드경제
난 5월 말경 서아프리카 베냉 인근 해상에서 피랍된 한국인 선원 4명이 석방돼 귀국 길에 올랐다. 외교부는 2일 지난 5월 말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현지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던 중 해적으로 추정되는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됐던 우리 국민 4명이 피랍 62일째인 지난 1일 무사석방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통신선 복원은 신뢰회복 출발…북, 영상회담 답신 아직"/연합뉴스
통일부는 2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을 물리적 재연결 이상으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데 대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당원으로 헌신할 것"...이준석 "대동단결해 감개무량" /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당원이 됐기 때문에 정권 교체를 바라는 다양한 국민과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당과 국민 여러분께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세균측 "이낙연과 단일화 없다… 丁의 시간 시작"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출신인 이낙연·정세균 전 총리 간 후보 단일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 전 총리측은 2일 "단일화는 없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尹과 기싸움 시작 이준석 "국민의힘 정권교체에 일조해 달라" / 중앙일보
'완충'까지 두 칸 모자랐던 국민의힘의 배터리가 가득 찼다. 2일 오전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준석 대표의 제안에 따라 회의장 배경에 그려진 배터리 그림의 하얀 공백에 빨간색 스티커를 직접 붙였다. 이 대표는 "이제 '대동소이'가 아닌 '대동단결' '일심동체'가 됐다"고 말했다.

이준석 "尹 급작스러운 입당, 상의는 했어야… 의도 모르겠다" /동아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급작스러운 입당에 "(윤 전 총장의)의도를 잘 모르겠다"라며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 대표는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전 총장이)전격 입당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저와 (입당 시기에 대한) 상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에 "어안이 벙벙…독약은 약 아니다" / 경향신문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부정식품 발언'에 대해 2일 "어안이 벙벙했다"라며 "G8의 국력을 인정받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부정식품 그 아래 것이라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정부·전문가 반대에도 귀 닫은 채… 민주당 '언론 악법 독주' /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언론중재법)은 해외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언론만을 겨냥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별도로 규정한 사례가 없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지만, 민주당은 반론에 귀를 닫은 채 8월 국회 처리 방침을 재확인했다.

입당 효과? 국민의힘도 윤석열도 지지율 올라 / 한국일보
지난달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전후로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동시에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TBS방송의 의뢰를 받아 지난 30∼31일 이틀간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32.3%로 전주 조사(26.9%)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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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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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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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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