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30주년을 맞이한 14일 오전 일본 대사관 앞 탁자에 평화의 소녀상이 놓여져 있다. 2021.08.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4일 14:17
최종수정 : 2021년08월14일 14:1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30주년을 맞이한 14일 오전 일본 대사관 앞 탁자에 평화의 소녀상이 놓여져 있다. 2021.08.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