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칭하이성 성도인 시닝의 시닝 기차 역 앞 대로변에 중국 최대 동충하초 거래 시장인 주잉시장을 표시하는 대형 간판이 설치돼 있다. 2021년 8월 5일 뉴스핌 촬영. 2021.08.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 칭하이성 시닝의 주잉 동충하초 시장에서 중약재 전문 상인들이 동충하초를 거래하고 있다. 거래에 나선 상인들 중에는 하얀색 캡 모자를 쓴 회족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 대도시 시장통과 달리 마스크를 착용한 이를 한명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2021.08.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전역에서 모인 중의약재 상인들이 세계 최대 규모 칭하이성 시닝의 주잉 동충하초 시장에 모여 품질 좋은 동충하초를 고르고 있다. 2021.08.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8월 5일 칭하이성 시닝 동충하초 시장 상인에게 가격을 물어보자 한움쿰을 집어 저울에 돌리더니 이정도면 상품기준 6000위안(약 100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공항 상점에서는 최고 상품 기준 250그램에 8만 8000위안(약 1300만 원)에 판매히고 있었다. 2021.08.1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칭하이성 시닝 동충하초 시장에서 한 상인이 저울 추와 같은 모양의 걸방을 메고 호도를 팔고 있다. 2021.08.15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