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20일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ADC 기술력의 반영은 하반기 본격 시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안정성 및 유효성 높고 차별화된 ADC 제조 독보적인 차세대 ADC 기술력을 보유. 하반기부터 포순제약 LCB14 파이프라인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 예정되어 있으며, 자금 유입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진입 본격화 예정, 단계별 마일스톤 유입 기대. ADC 후보물질에 대한 연내 추가 기술이전 2~3개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되며, 2022년부터 본격화되는 임상 1상 진입 등으로 하반기 기대 모멘텀 대비 저평가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기술플랫폼 및 후보물질을 총 6개 글로벌 제약사로 기술이전, 2015년부터 현재까지 ADC 기술 이전 총 규모는 1조 9,857억원, 하반기부터 임상1상 결과 발표 및 추가 임상 단계 진입도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안정성 및 유효성 높고 차별화된 ADC 제조 독보적인 차세대 ADC 기술력을 보유. 하반기부터 포순제약 LCB14 파이프라인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 예정되어 있으며, 자금 유입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진입 본격화 예정, 단계별 마일스톤 유입 기대. ADC 후보물질에 대한 연내 추가 기술이전 2~3개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되며, 2022년부터 본격화되는 임상 1상 진입 등으로 하반기 기대 모멘텀 대비 저평가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기술플랫폼 및 후보물질을 총 6개 글로벌 제약사로 기술이전, 2015년부터 현재까지 ADC 기술 이전 총 규모는 1조 9,857억원, 하반기부터 임상1상 결과 발표 및 추가 임상 단계 진입도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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