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스승' 김종인, 최종 후보가 당 선대위원장으로 모셨으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준 찾는 능력 경의...그대로 계승하진 않아"
"최종 후보에게 김 전 위원장 거취 제안·조언"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스승'이라 표현하면서 "나중에 (최종) 후보가 결정됐을 때 후보와 상의를 통해 당 차원 조직에 모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 전 위원장과 관련 "선거대책위원장 말고 역할이 있겠나, 저는 쌍수 들고 환영하지만 결정은 최종후보가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9.03 photo@newspim.com

이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해온 정치에서 탁월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가운데점을 찾는 기술'"이라면서 "김 전 위원장은 선거를 이기기 위해 정책적으로 어느 부분에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누구나 인정하는 메시지 생산능력과 상황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는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도 "그러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김 전 위원장의 생각을 그대로 계승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예시로는 "김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조언하는 과정 중에서 11월 이후 과정에서 당에 합류해야 한다는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그런 부분이 저와 김 위원장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도 "앞으로도 배울 것은 배우고 판단이 다른 부분은 저의 신조대로 가져가는 좋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위원장이 "사소한 일에 관심을 두지말라" 조언한 데 관련해서는 "자잘한 부분을 받아치며 분란을 가속화 한데는 반성한다"면서 "뼈아프고 겸허하게 스승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김 전 위원장의 거취와 관련 "윤석열 후보 캠프에 김 전 위원장이 합류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히 큰 선거를 앞두고는 모을 수 있는 도움을 다 모아야 한다"며 "제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에 (김 전 위원장이) 정책적 가운데를 잡는 메시지 생산 능력으로 당을 도와주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모든 선대위원장은 최종 후보가 결정하는 것"이라며 "저는 최종 후보에게 (김 전 위원장의 거취를) 제안하고 조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