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귀경방향 혼잡이 평소 주말보다 극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2일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30분, 울산 8시간 10분, 대구 7시간 30분, 광주 7시간 30분, 대전 4시간 20분, 강릉 4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의 모습. 2021.09.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