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보습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아쿠아 밤' 2종이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8월 론칭 후 10년 만이다.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된다.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입증 받았다.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다. 아쿠아 밤은 보습 허브인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됐다.
LG건강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부 수분력을 70% 이상 끌어올려 사용할 수록 피부가 촉촉해 지는 효과를 지녔다.
빌리프는 크림 2종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산림인증제도(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재활용이 보다 쉬운 단일플라스틱을 사용했다.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