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민의힘 대주권 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을 찾아 예배를 마친 뒤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1.10.10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민의힘 대주권 자인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을 찾아 예배를 마친 뒤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1.10.1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