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경기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한 질문에 "집권 여당의 공식 대선후보로서 당의 입장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당 지도부와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지역 순회 경선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0일 21:40
최종수정 : 2021년10월12일 11:1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경기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한 질문에 "집권 여당의 공식 대선후보로서 당의 입장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당 지도부와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지역 순회 경선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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