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대장동 개발 방식의 사례를 비판하고 있다.
13min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9일 14:59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14:59
[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대장동 개발 방식의 사례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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