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질병청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시행계획 28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 국민 1차접종률 79.5%, 완료율 70.4%
60세 이상 고위험군 부스터샷 25일부터
미접종자·1차접종 언제든 당일 접종 가능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얀센 접종자 등 부스터샷 대상자 확대 및 시행계획을 오는 28일 발표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자가 3600만명을 넘기면서 추가접종 계획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5일 12시 기준 1차 접종자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 1차접종률은 91.8%, 접종완료율은 81.9%이다. 

지난주 23일 인구대비 접종완료율 70%를 달성했으며 이날 접종완료자가 3600만 명을 넘었다. 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접종 계획 발표시 제시한 접종완료율 70% 목표를 달성하면서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 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대상별 사전예약 및 접종 일정 [자료=질병관리청] 2021.10.25 dragon@newspim.com

또한 지난주 22일에는 18세 이상 인구의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완료율은 현재 90.7%에 이르고 있다. 현재 18~49세 청장년층의 2차접종은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이달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18~49세 연령층은 지난 7일부터 2차접종을 실시했으며 오는 30일까지 2차접종 예약자수는 약 260만여 명으로 해당 연령층의 접종완료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 임신부 및 일부 추가접종 대상군에 대한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소아청소년은 총 약 95만5000명(34.7%)이 예약했고 임신부는 약 2만9000명, 추가접종은 약 81만8000명이 예약했다. 16-17세 소아청소년 대상 사전예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추진단은 25일부터 접종완료 후 6개월(180일)이 경과한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접종은 2차접종 후 6개월이 지난 75세 이상 연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한다.

지난 8월부터 2차접종을 실시한 60~74세 연령층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내년 2월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기본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분들에 대한 추가접종이 실시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곳이 대상이며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되고 접종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코로나19 백신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대상자별 1차, 2차 접종 이력 및 백신 종류, 추가접종 백신 종류를 철저히 확인한 후 접종을 시행하게 된다. 

현재 18세 이상의 1차접종률이 90%를 넘어 높은 접종 참여를 보이고 있으나 면역형성 인구를 최대한 확보해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으신 미접종자의 접종이 중요하다.

코로나 백신 접종. [사진= 충주시] 2021.09.27 baek3413@newspim.com

18세 이상 성인 중 1차접종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의료기관이 보유한 백신 물량으로 당일 접종이 가능하므로, 더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다. 네이버 또는 카카오에서 잔여백신을 검색해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접종을 신청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를 하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백신 접종이 수시로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의 효과를 위해 1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백신별 접종 간격 범위 내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방역당국은 이를 통해 델타변이 확산 등 코로나19 방역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차접종은 1차접종 후 자동으로 예약되나 본인이 2차접종 예약일 변경을 원하는 경우는 백신별 접종 간격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직접 변경 가능하다. 1차접종 후 예약된 날짜에 2차접종을 받지 못해 접종간격을 넘긴 경우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1일부터는 1차접종 후 2차접종 예약일에 접종을 받지 못해 접종간격을 넘긴 대상자도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1차-2차 접종간격이 지났으나 아직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고 2차접종이 지연됐더라도 가능한 빨리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했거나 접종받지 않은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접종에 동참해 달라"며 "특히 코로나19 중증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백신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drag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