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저 윤석열을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위선의 상징인 '문-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8일 12:57
최종수정 : 2021년10월28일 12:5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저 윤석열을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과 불공정, 불의와 위선의 상징인 '문-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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