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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늦가을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금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88.7m, 너비 2.5m 의 '송호금강 물빛다리'가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이 곳에서는 금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름드리 송림, 단풍나무 길로 유명한 송호관광지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사진=영동군] 2021.11.19 baek3413@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6/2407060141408510_t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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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늦가을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금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88.7m, 너비 2.5m 의 '송호금강 물빛다리'가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이 곳에서는 금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름드리 송림, 단풍나무 길로 유명한 송호관광지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사진=영동군] 2021.11.19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