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24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4일 14:09
최종수정 : 2021년11월24일 14:09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2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