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하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89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1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6일 10:59
최종수정 : 2021년12월16일 11:0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하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89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