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영화업계가 21일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극장의 영업시간제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상영관협회를 비롯해 각 극장사,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수입배급사협회 등 영화단체 소속 영화인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영화업계 정부 지원 촉구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1일 11:51
최종수정 : 2021년12월21일 11:5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영화업계가 21일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극장의 영업시간제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상영관협회를 비롯해 각 극장사,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수입배급사협회 등 영화단체 소속 영화인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영화업계 정부 지원 촉구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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