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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업체 600만개 돌파…1인~4인 사업체 86.4%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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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601만개…종사자수 2483만
1~4명 규모 89만개…가장 많이 늘어
5년간 사업체 17.8%·종사자 8.9% 증가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최근 5년간 전국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사업체 규모는 1인에서 4명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8일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경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전국의 사업체 수는 601만3000개, 종사자 수는 2483만4000명으로 2015년에 비해 90만9000개(17.8%), 203만7000명(8.9%) 증가했다. 

조사단위는 상점, 음식점, 의원 등과 같은 개별 사업체이며 국방 시설, 개인 농림어업 사업체, 임금 종사자 없는 개인 부동산임대업 사업체 등은 제외했다.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자료=통계청] 2021.12.28 dragon@newspim.com

지난해 기준 전국의 사업체 수는 601만3000개로 지난 2015년 510만3000개에 비해 17.8%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를 5년 전과 비교해 광업만 감소하였을 뿐 도‧소매업은 17만6000개, 건설업 10만6000개, 숙박‧음식점업 9만9000개 등 모든 업종에서 증가했다. 

2015년 대비 산업별로 사업체 수가 증가한 산업은 도‧소매업 17만6000개, 건설업 10만6000개, 숙박‧음식점업 9만9000개 순이다. 종사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업 73만3000명, 건설업 43만2000명, 전문‧과학‧기술업 28만4000명 순으로 증가했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1~4명 규모', '10~99명 규모','5~9명 규모' 순으로 증가했다. 2015년 대비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1~4명 규모 사업체가 89만개로 가장 많이 늘어났고 10~99명 규모 1만1000개, 5~9명 규모 6000개 순이다. 

지난해 기준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 구성비는 1~4명 규모 사업체가 86.4%로 가장 크고 5~9명 규모 7.9%, 10~99명 규모 5.4% 순이다. 2015년 대비 종사자 규모별 증감률은 1~4명 규모 사업체가 20.7%로 가장 크고 300명 이상 규모 18.6%, 100~299명 규모 8.1%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자료=통계청] 2021.12.28 dragon@newspim.com

사업체 대표자의 성별 구성비는 남성 63.3%, 여성 36.7%로 파악됐다. 지난해 전체 601만3000개 사업체 중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는 220만7000개(36.7%)를 차지하며 2015년 36.1%에 비해 0.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 대비 여성 대표자 사업체 수가 증가한 산업은 도‧소매업 7만5000개, 협회‧기타서비스업 4만1000개, 숙박‧음식점업 3만5000개 순이다. 여성 대표자 구성비가 큰 업종은 교육서비스업 59.8%, 숙박‧음식점업 58.4%, 협회‧기타서비스업 47.3% 순이다.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도는 경기 31만2개 74만3000명, 서울 12만7000개 34만5000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기준 수도권 사업체는 296만1000개로 전체 4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48.4%)에 비해서 0.8%p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2015년 대비 수도권 1297만9000명으로 전체 종사자 수의 52.3%를 차지했으며 2015년(51.6%)에 비해서 0.6%p 늘어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자료를 활용해 현장조사에서 파악할 수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켜 통계의 정확성을 제고했다"며 "이번 결과는 잠정자료이기 때문에 내년 6월에 확정해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자료=통계청] 2021.12.28 dragon@newspim.com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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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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